집 잃은 아픔을 나누는 노숙인의 따뜻한 후원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작성일 2014-01-24 조회수 6814 |
필리핀 긴급구호에 참여한 노숙인 후원자들
귀하디 귀한 13만 1,130원
태풍 하이옌이 덮치고 2주 뒤, 필리핀의 현지 직원 에드윈 호르카 씨는 타클로반을 ‘절망의 도시’라고 표현했습니다. 적당한 안식처나 음식, 마실 물이 부족해서 여기 저기에서 약탈이 일어났고 아이들은 얼마 남지 않은 세간을 지키기 위해 몸을 웅크렸기 때문입니다.
|
윗글 | 빛나는 청춘들의 아동권리를 향한 첫 발걸음 |
---|---|
아랫글 | 시리아 평화회담, 3만 2,347건 서명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