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직원들이 말하는 올 한 해,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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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23 조회수 5567 |
세이브더칠드런 직원들이 말하는 올 한 해,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 어느덧 201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세이브더칠드런 직원들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적었습니다. 아동을 위해 일해온 이들의 2015년은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졌을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하면서 혹은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가상 트위터 계정에 담아봤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직원들이 진솔하게, 때로는 재치있게 트윗한 2015년 이야기, 어떠셨나요? 직원들은 엄마로서 자식을 키우며 육아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아빠로서 새 생명을 맞이하며 설레기도 했습니다. 출장지에서 만난 사업장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미소 짓고, 가정에 배분될 염소들을 만났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힘을 얻고, 취재를 하며 아동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삶에 감동받았습니다. 2016년에도 업무와 일상 속에서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직원들이 되겠습니다. 글 김하윤(커뮤니케이션부) 2016년에도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을 지지하고 후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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