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수현 씨 부녀 “기적을 가르쳐준 우간다 소녀”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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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9 조회수 7329 |
조성하, 수현 씨 부녀 "기적을 가르쳐준 우간다 소녀" ―조성하, 수현 씨 부녀 홍보대사 위촉 “아브라.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친구입니다.” 지난 4월 24일 배우 조성하 씨와 딸 수현 씨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위촉식 날, 우간다 소녀 아브라 이야기가 나오자 수현 씨는 울먹였습니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구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값 진지….” ▲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조성하(왼쪽)씨와 딸 수현 씨(가운데), 송혜승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오른쪽) 아브라와의 인연
▲ 3년 만에 다시 만난 아브라를 번쩍 안아 올리는 조성하 씨 ▲ 3년 만에 다시 만난 아브라의 손을 잡은 조수현 씨 다시 우간다로 ▲ 나옥이를 도와 흙을 파는 조성하 씨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걸음 글 김소민(커뮤니케이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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