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국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에 가게 됐고, 그곳에서 극한 노동에
내몰린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끊임없이 베풀고자 노력하고 달려온 삶이지만,
혹 나의 시야가 좁지는 않았는지, 너무 늦게 온건 아닌지,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사랑과 나눔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서 아이들을 지키는데 누구보다도 앞장서겠습니다.
2017년 10월 | 국제어린이마라톤(서울) 참석 |
2017년 07월 | 홍보대사 위촉 |
2016년 03월 | 잠비아 루프완야마 사업장 방문 (희망TV SBS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