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게 해준 방글라데시의 ‘아샤’라는 아기의 이름이 바로 현지어로 ‘희망’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아샤’는 태어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을 때 생사의 기로에 있었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모이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더 많은 ‘아샤’가 생겨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기분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7년 06월 | '내 아이 이름으로 후원하기' 홍보 촬영 |
2017년 04월 | 연차보고서 홍보대사 특집 기사 인터뷰 |
2013년 11월 | 희망TV SBS 사회 |
2013년 05월 | 희망TV SBS 희망워크 참여 |
2012년 09월 | ‘빨간염소 히어로 100 색 전시회’ 메이킹 필름 촬영 및 작품 기부 |
2012년 04월 |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 |
2012년 03월 | 모금방송 인터뷰 (희망 TV SBS) |
2011년 08월 | 홍보대사 위촉 |
2011년 03월 | 방글라데시 사업장 방문 (희망 TV SBS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