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이해 연극 <엄마가 모르는 친구>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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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19 조회수 10127 | ||
“내 친구가, 내 아이 친구가 다문화 가정 아이라면……”
“나와 다른 아이라고 보면 받아들이지 않아요”
이날 엄마, 동생과 함께 연극을 보러 온 이상현(15) 군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현 군은 연극을 보는 내내 ‘내가 저 상황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란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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